GHM 최근 소식
침술 선교 (2025. 06. 24.)
- 양한갑
- 25.06.24
- 49
한의사 양선한선교사님을 모시고 딸라교회에서 두 번째 침술 선교를 가졌습니다. 관절염 환자, 디스크 환자, 손가락 마비 환자들에게 큰 치료가 되었습니다. 처음에 침을 무서워 했던 성도들이 효과를 보게 되어, 두 번째 침술 선교에 많은 성도들이 나왔습니다.
티나를 위한 기도 (2025. 06. 25.)
딸라교회에서 양선교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티나(Tina)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 양선교사처럼 당뇨합병증으로 현재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습니다..
- 양한갑
- 25.06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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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술 선교 (2025. 06. 24.)
한의사 양선한선교사님을 모시고 딸라교회에서 두 번째 침술 선교를 가졌습니다. 관절염 환자, 디스크 환자, 손가락 마비 환자들에게 큰 치료가 되었습니..
- 양한갑
- 25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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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라교회 주일예배 (2025. 06. 22.)
딸라교회 주일예배에는 늘 기쁨과 찬양과 감사와 예배가 넘칩니다. 선교사가 부재 중에도 Whitestone교회와 Elim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성장..
- 양한갑
- 25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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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얀청 기숙사 2025년도 학생들 (2025.
2025년도 메얀청 선한목자 선교센타 기숙사 학생들입니다. 여학생 15명, 남학생 18명. 총 33명입니다. 훌륭한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.
- 양한갑
- 25.06.12
- 123
메얀청 선교센타 보수공사 (2025. 06. 12.)
메얀청 선한목자 선교센타 뒷편 기초가 무너지기 시작해서, 긴급 보수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. 우기가 시작되면 6개월 동안 계속 비가 내리기 때문에 더 위..
- 양한갑
- 25.06.12
- 118
라오스 선교 성료 (2025. 06. 02.)
양한갑선교사와 송재선장로가 라오스 선교를 마치고 서울로 귀국했습니다. 짧은 일정이었지만, 미래 라오스 선교를 위해서 실행해야 할 우선순위를 결정..
- 양한갑
- 25.06.05
- 178
딸라교회 여름성경학교 (2025. 05. 29.)
딸라교회 2025년 여름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. 무더운 날씨였지만, 매일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영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. 많은 교사들이 여..
- 양한갑
- 25.06.05
- 157
필리핀 목회자 완전체 (2025. 05. 20.)
엘림교회 담임목회자 아리엘전도사와 라필린전도사 부부가 딸라로 이사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. 전에 말씀드린대로 두 사람은 나보타..
- 양한갑
- 25.05.20
- 374
딸라교회 어머니 주일 (2025. 05. 20)
딸라교회에서 어머니주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. 어머니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드렸고, 가족을 위해서 수고하고 헌신하는 사랑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..
- 양한갑
- 25.05.20
- 351
특별 수요예배 (2025. 05. 14.)
수요예배를 메얀청 새소망교회 성도들과 함께 드렸습니다. 아이들이 오랫동안 준비하여 드린 특별 찬양이 너무도 은혜스러웠습니다. 무엇보다 기뻤던 것..
- 양한갑
- 25.05.19
- 368
사랑의 쌀 나눔 (2025. 05. 14.)
메얀청 430호 가정에게 동일한 량의 사랑의 쌀이 배달되었습니다. 한센 환자들이 있는 한센센타에도 쌀을 기증했습니다. 오후 12시부터 쌀을 배급한다고 광..
- 양한갑
- 25.05.19
- 400
마을 대표자 회의 (2025. 05. 14.)
메얀청 동장을 비롯하여 마을 대표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. 쌀과 의약품 그리고 고구마를 무상으로 메얀청 모든 주민에게 나눠주는 섬김에 대해서 깊이..
- 양한갑
- 25.05.19
- 379
딸라 유치원 졸업식 (2025. 05. 05.)
딸라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 Wisdomland Christian Academy 2024-2025 학기 졸업식이 있었습니다. WCA 유치원에서 기독교 교육을 통해서 배운 학습과..
- 양한갑
- 25.05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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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쌀 준비 (2025. 05. 01.)
메얀청에 있는 모든 주민들에게 나줘줄 사랑의 쌀이 도착했습니다. 양곤에서 쌀을 매입해서 메얀청으로 가지고 와서 쌀 150포대를 각 가정 앞으로 배달 될..
- 양한갑
- 25.05.02
- 418
갈 곳이 없습니다. (2025. 04. 26.)
미얀마 군부의 공격이 너무도 잔인합니다. 지진으로 이미 사랑하는 가족과 집을 잃은 국민들을 향해 미얀마 군부는 무차별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...
- 양한갑
- 25.04.26
- 459